늦게 도착했지만 24시간 체크인을 도와주어 편리했다. 저렴한 가격이 비해 생각보다 호텔 규모와 로비도 큼직했다. 그래도 힐튼이니 너무 더럽거나 누추하진 않겠지(?)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호텔 로비에 오자마자 그런 걱정을 싹 없애 주었다. 원베드 (킹베드)룸이다. 여기가 아마 제일 기본 룸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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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승객을 위한 훌륭한 호텔, 저를 포함해서요! 발리 국제공항에서 비행기 간 12시간의 대기 시간 동안 기다리기를 원치 않아, 휴식을 취하고 재정비하기 위해 힐튼 가든 인에서 방을 예약하기로 결정했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위치는 훌륭합니다 – 국제 도착 구역에서 빠른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물론, 주요 도로의 갓길을 걸어야 하지만, 안전하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조심하세요! 이 호텔은 공항과 매우 가까워 환승 승객에게 극도로 편리합니다. 호텔에서 약 1km 거리에 펩이토라는 대형 슈퍼마켓이 있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환영해 주며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도착한 지 몇 분 만에 방에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크고 넓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해서 적적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침대 시트는 깔끔하고 깨끗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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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계열에서 아침식사 포함 이 가격은 매우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공항에서의 셔틀은 예약 시 요청했지만 답변이 없었고, 도착 시 호텔 간판은 있었지만 제 이름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거기 계신 직원분이 배려해 주셨습니다. 단 5분만에 도착했습니다. 125000 루피아를 프론트에 지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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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도착하는거라 0. 5박 숙소 찾아왔어요 걸어서 갈 수 있을거라 착각하며 오다갘ㅋㅋㅋ 고젝기사님이 물웅덩이 보시곤 친절힠ㅋㅋㅋ 우리 태워서 물 건너주겠다 하셨는데 호텔 앞까지 데려다주시곤 노머니 프리 하시던데 와…씨… 발리와서 천사님 만났음 ㅠㅠ 안내직원은 좀 느린편이긴했는데… 안내가 부족했어요 체크인할때만해도 호텔내 편의점?이 문 열었었는데 짐 넣고 내려오니까 문 닫아버려서 ㅜㅠ 할 수 없이 버거킹 그랩으로 시켰는데 퀄리티 거지같… 아침에 조식먹으려고 따로 결제했는데 오믈렛 무슨일이야 넘나 마싯어요 조식 기대없이 먹었다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수영장도 완전 이뻤는데… 남편이 며칠전 수술하고 신행온거랔ㅋㅋㅋㅋㅋ 발만 담가보고 왔네요 수술은 남편이 했는데 나까지 못 들어간건 뭐냐고… 저렴이 0. 5박 생각하고 갔는데 엄청 만족했어요 뭐 물론 남편은 그래도 이금액은 좀 비싸다… 하던데 생으로 걸어온 비용에 몸 아픈거땜에 그런듯? 저는 엄청 만족했어요 직원분들 새벽까지 수영장이랑 로비 청소 계속하고 있고 수영장 뷰? 사진? 잘 나오고 ㅋㅋㅋ 나름 도심이라 바다뷰랑 겹칠 수 없는게 아쉬웠지만 엄청 만족하고 왔어요 출국할때 0. 5박 할까도 고려했는데 스벅간다고 포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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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ooked here the night before my flight. This place is only 5 min away from the airport which is a great advantage for travelers who have late night flight. Compare to the price, the place is clean, facilities are very well organized and cared. However the one thing is that people who work here needs little more improvement. I asked for my luggages which was at the lobby when we check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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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놀라웠습니다. 우리는 리셉션에 가서 친절한 직원으로부터 맞이받았고 거기서 끝났습니다. 그녀는 리조트에 대한 정보도, 방에 대한 정보도, 지역에 대한 정보도 아무것도 주지 않았고, 정말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도 이유 없이 매우 긴 과정이었습니다. 아주 친절한 벨보이가 골프 카트를 타고 우리 방으로 데려다 주었고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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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텔에서의 숙박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고, 프론트 데스크부터 레스토랑, 하우스키핑, 해변 팀까지 모든 직원의 따뜻한 인사와 진정한 미소 덕분에 더욱 특별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특히 두드러진 것은 아침 식사 팀의 수르다마니 씨였습니다. 뷔페 스타일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수르다마니 씨는 각 테이블에 직접 응대하며, 음료 주문을 정중하게 받았고 특별한 주스와 차에 대한 추천도 해주었습니다. 그녀의 세심함은 impeccable했지만, 그녀를 정말 돋보이게 만든 것은 그녀의 따뜻함과 어머니 같은 배려였습니다. 그녀는 전문성으로만 봉사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랑을 퍼뜨리며 모든 이를 자신의 가족처럼 느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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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condition is decent, considering the age, its spacious and well maintained. pools are ok but dont expect clean water. beach part is the only i liked abt this place. here are what we disliked, we had to wait waaay pass the check in time. and i had to complain myself to sort i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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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를 8번 가면서 누사두아에서는 매번 그랜드 하얏트만 가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다른 곳에 가봄. 결론적으로 괜찮았음. 위치부터 가격까지 그랜드하얏트랑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방은 그랜드 하얏트보다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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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를 8번 가면서 누사두아에서는 매번 그랜드 하얏트만 가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다른 곳에 가봄. 결론적으로 괜찮았음. 위치부터 가격까지 그랜드하얏트랑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방은 그랜드 하얏트보다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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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ment we entered it was already luxurious and grand; the staff were kind in taking care of our luggage and giving us the welcome drink + flower necklace. Even the drink was delicious and the necklace smelled nice. We got another surprise at our room where they set up towel swans and prepped a flower bath. Not to mention the room was clean and the bedsheets were soft. The only issue we had was that the minibar smelled a little funny whenever we opened it, but other than that the rest was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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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ayed Rimba for 3nights on Feb, 2025. I’ms relatively satisfied with Rimba but I have some suggestions. 1. Check-in It took some time to check-in even staff checked my reservation on 2pm. I couldn’t be assigned my room until an hour after I check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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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반적인 숙소 분위기와 환경 림바 바이 아야나는 발리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해 있어, 리조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넓고 잘 관리된 정원, 여러 개의 수영장, 그리고 다양한 레스토랑이 한 곳에 모여 있어 리조트 내에서만으로도 충분히 휴가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2. 토게(To’ge) 레스토랑의 조식 뷔페 토게 레스토랑에서의 조식 뷔페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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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약했을 당시 금액이 엄청 올랐을 때라 가격적인 면은 조금 아쉬워요. 와나쪽에 묵었었는데 뷰랑 방음은 좋았어요. 확실히 한국,중국,일본사람이 숙박객 80프로는 될 것 같아요. 제가 갔던 기간에 유명한 리버풀이 보수공사로 가지 못한건 아쉽지만 다른 풀들도 충분히 이쁘고 메인풀 쪽엔 깊이 2m도 있어서 수영하고 놀긴 좋았습니다. 쿠부비치도 좋은데 파도가 셀때는 조심하세요! 저도 파도에 넘어져서 조개껍데기?랑 돌같은거에 쓸려서 다쳤어요ㅠㅠ 바다를 보고 오른쪽 편에 조개껍데기도 많이 없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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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 ” 라는 직원은 한국어로 소통 가능!! ( 꼭 이름 외워가세요!!! ) ※※※ ※※※ 방수밴드-메디폼 등 연고, 소독약, 얼음주머니 꼭 챙겨가세요 ※※※ ㄴ 기본 밴드와 현지 연고밖에 구비가 안되어있어요. 무조건 한국에서 꼭 챙겨가세요. 조식 ★★★★★ ㄴ 싱가폴에서 조식을 실패하고 큰 기대 없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각종 계란요리와 함께 현지음식과 나라별 메인 음식3-4개 (한국음식도 있음ㅋㅋ), 과일, 디저트 등등 정말 다양해요 조식 꼭 신청하세요!! 위치 ★★★★ ㄴ 스미냑, 창구, 우붓과는 거리가 좀 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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